note74396 님의 블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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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균형 (Balance) – 안정감 있는 디자인은 무조건 먹고 들어간다!디자인의 균형은 **"시각적인 안정감"**을 주는 구조좌우가 똑같이 생겼거나, 한쪽이 크면 다른 쪽은 작게 해서 무게를 맞추는 느낌!🧩 균형의 종류:대칭적 균형: 전통적인 느낌. 예: 결혼식 청첩장, 기업 로고비대칭적 균형: 좀 더 자유롭고 트렌디한 느낌. 예: 요즘 웹 배너방사형 균형: 가운데에서 뻗어나가는 스타일. 예: 시계 다이얼 2. 비례 (Proportion) – 크기 차이로 중요도 표현하기!비례는 각 요소들의 크기나 양의 관계를 의미해.예를 들어, 타이틀이 제일 크고 → 부제목 중간 → 본문은 작게 이런 식으로!🌟 황금비율 1:1.618도 유명! 애플이나 트위터 로고도 참고한 그 비율 3. 강조 (Emphasis)..

🟢마음이 열려야 배운다회사마다 맡게되는 일이 다를 수 있다고 한다.그래서 다양한 상황에 적응 할 수 있게끔 폭넓은 지식을 습득한다고 한다!그럼 사진처럼 준비됐냐구!! 열린 마음으로 배우라 이 말씀 🟢자기주도적 학습매일 과제가 주어진다고 한다!! 그리고 수강생들과 같이 스터디를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. 근데 아무래도 이렇게 여러명이서 해봐야 나중에 회사에서 업무를 맡더라도 커뮤니케이션 관련해서 실제로 하게될테니까 미리 연습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. 지금 디스코드에 들어와있는 수강생분들을 보면 다들 열심히하셔서 정말 배울점이 많을 것 같아 기대가된다!! 🟢협업,피드백 헤쳐나가이거 내 노션에서만 오타난건가?? 다른 사람'듸' 하고 오타났습니다 코치님!! 하지만 읽는데는 문제가 전혀없어요ㅎㅎ. 좋은 팀원..

✅ 기본 용어🎯 Design Thinking (디자인 사고)사용자 입장에서 공감 → 문제 정의 → 아이디어 도출 → 프로토타입 → 테스트!디자인은 감각이 아니라 과정!🧾 Wireframe (와이어프레임)화면 설계도라고 보면 됨. 기능 없이 위치랑 구조만 보여주는 스케치 같은 거!Figma나 Sketch로 많이 그림. 🛠️ Prototype (프로토타입)진짜처럼 작동하게 만든 가짜 제품.피드백 받을 때 진짜 유용함. 유저 테스트용으로 씀. ✅사용자 이해에 필요한 용어👤 User Persona (유저 퍼소나)타깃 유저를 가상의 인물로 만든 거“30대 직장인 김정인, 출퇴근길에 금융 앱 자주 씀” 🗺️ User Journey Map (유저 여정 지도)유저가 우리 제품을 어떻게 쓰는지 흐름을 그려보는 ..

🟢왜 UX/UI 사례를 봐야 하냐? UX/UI 디자인을 잘하고 싶으면? 무조건 많이 보고, 많이 써봐야 하기 때문“이 디자인은 왜 좋은 걸까?” 이런 고민하면서 앱/웹을 써보는 게 핵심!문제점이 보이면 직접 개선 아이디어까지 생각해보는 연습 🟢좋은 UX/UI 디자인의 공통점UX/UI 잘 만들었다! 소리 들으려면 챙겨야 할 다섯가지직관적 사용성→ 설명 안 해도 그냥 써지게 만들어야 함.일관성→ 색, 폰트, 아이콘 스타일이 앱 전체에서 통일되어야 함.효율성→ 최대한 적은 클릭으로 목표 달성!ㅡ>이 말에 동의한다.. 나는 빨리 들어가서 내 목적만 달성하고 나오면 되는데 뭘 가입해라뭐 캐릭터정해라 어째라 이런식으로 앞에 복잡하면 딱 하기싫어서 삭제하고 나오고 다른 어플 찾음ㅋㅋㅋㅋ피드백 제공→ 누르면 바로 ..

디자인이 뭔데?그냥 예쁘게 꾸미는 게 아니라, 어떤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고 이것저것 조합해서 구조 짜는 거임.디자인에도 종류 많음!산업디자인: 물건이나 기계 디자인 (예: 냉장고, 자동차 외관 등)환경디자인: 공간/도시/건물 디자인 (예: 공원, 인테리어 등)시각디자인: 그래픽, 브랜드, 웹 등등 눈에 보이는 거 디자인우리가 배우는 건?"시각디자인" 안에 있는 UX/UI 디자인 + 더 넓은 프로덕트 디자인UX/UI 차이는 뭐냐면UX: 유저 입장에서 얼마나 편하게 쓰냐? 흐름이나 기능, 사용자 경험UI: 버튼, 색, 레이아웃 같은 화면 구성→ UX는 전체 구조 짜는 거, UI는 그걸 예쁘게 보여주는 거라고 보면 됨✅ UXUX는 User Experience, 즉 사용자 경험을 뜻해.쉽게 말해서:“사용자..

https://youtu.be/H14bBuluwB8?si=1rc8Q8grmtf0M66H 그릿은 근성“끝까지 포기 안 하고 버티는 힘” 영어로는 ‘stamina’. 번아웃 올 정도로 무식하게 달리는 게 아니라,재능이고 뭐고 간에, 결국 꾸준한 놈이 이긴다는 그 말 “이거 해봤자 뭐 돼?”, “시간 아까운 거 아냐?”이런 생각 들 때 많잖아. 자꾸 가성비 따지다 보면 아예 도전 자체를 안 하게 된다!생각이 길어지면 용기가 없어진다고 무슨 펜싱 해설하시는 분이 그런 말을 했다는 글귀를 봤었던게 생각이난다. 와 테드에서 강의하려면 이정도 눈빛은 장착해야하는구나 싶었다. 마라톤처럼 인생을 산다는거 진짜 쉽지 않은 일인데이 분은 그렇게 마라톤처럼 살아오셨을 것 같다. 난 저분을 테드 강의에서 처음뵀고 잠깐 ..

https://youtu.be/4HnNq6XlJbw?si=oli58h7CZjqhASgN 타이틀만 보면 이게 뭔소린가 싶을 수도 있다.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. 10kg빼기 라는 목표를 세워두면 목표 자체는 거대하나 당장 내 눈 앞에있는 초콜릿도 못 먹고 엽떡도 못 시켜먹고 굉장히 아른거린다. 근데 그걸 10 kg뺄때까지 못 먹는다?? 그럼 그럴바에 그냥 먹고말지 하면서 그 유명한 대사가 나오지않는가..?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ㅋㅋㅋ 그래서 미루게한다 이게 맞는 것 같다. 시작이 제일 무서워 미룬이완벽하지 못할까 봐 지금이내일의 나에게 일단 미루지그러다가 돼버렸지 미룬이미룬이 노래가 있었음. 나도 저 가사를 보면서 와 진짜 너무 공감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 그 짤도 있었음 난 으른이야..게으른..

https://youtu.be/9vjJC7TwA3Y?si=e7xAWNX4Vl4pKjSj 메타인지?메타인지는 "나 자신을 돌아보는 능력"공부 잘하는 방법이라기보단 성장하는 태도에 가까움"내가 뭘 알고, 뭘 모르는지"를 아는 게 핵심!즉, 자기 객관화 능력!그건 아닌 것 같아..리사 손 교수님이 대학교 1학년 때 브레인스토밍 시간에 아이디어 냈다가 "그건 좀..." 이런 반응 받고 상처받으셨다함.자신의 아이디어 = 자신 전체라고 착각하면서 움츠러듦.알고보니 문제는 내 생각이 완벽해야 한다는 착각 때문이었음.+근데 교포 라고 설명해주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스톨~ㅁ 이렇게 발음하시는데 멋있으시다 ㅋㅋㅋㅋㅋ!! 완성의 착각! 아이디어는 처음부터 완성될 필요 없음. 근데 우리는 자꾸 완성된 걸 보여줘야 한다고 착각함..